'접근금지'인데…10대 전 여친 집 아침에 찾아간 20대 남성 체포

한상훈 기자 2026. 4. 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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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를 향한 스토킹 범죄로 긴급응급조치를 받았음에도 이를 어기고 재차 찾아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앞서 2일 B씨 주거지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나가려고 하는 B씨를 저지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찰은 A씨에게 긴급응급조치 1호(100m 이내 접근금지), 2호(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를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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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전 여자친구를 향한 스토킹 범죄로 긴급응급조치를 받았음에도 이를 어기고 재차 찾아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4일 오전 6시께 차량을 이용해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전 여자친구인 10대 B씨 주거지를 찾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앞서 2일 B씨 주거지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나가려고 하는 B씨를 저지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찰은 A씨에게 긴급응급조치 1호(100m 이내 접근금지), 2호(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를 조처했다.

경찰 조치에도 A씨는 범행 이틀 후인 이날 재차 B씨를 찾아갔고,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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