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정규시즌 우승 후 홈으로 돌아온 조상현 감독 “홈 팬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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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정규시즌 우승 확정 후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5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CC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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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5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부산 KCC와 맞붙는다.
LG는 3일 수원 KT와의 맞대결에서 승리(87-60)하며 잔여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LG는 남은 경기를 부담 없이 치를 수 있지만 고삐를 더 강하게 당기는 조상현 감독이다.
경기를 앞둔 조상현 LG 감독은 “최선을 다한다. 선수들한테도 이야기했다. 설렁설렁 뛰는 건 안 뛰는 것만도 못하다”며 “우승 후 행사 일정으로 새벽 3시에 도착해서 많이 쉬지 못했다. 힘든 건 안다. 그래도 홈 팬들을 위한 홈 마지막 경기이고, 연승 여부도 걸렸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스타팅도 정상적으로 간다”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플레이오프를 위한 대비와 실험도 가능하다.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에 체력적인 부담도 덜었다.
“갤러웨이의 출전 시간을 더 길게 가져가 볼까 한다. 숀 롱 상대로 5번(센터) 디펜스를 맡길 생각이다. 마레이의 체력 부담도 있다. 컨디셔닝 파트에 얘기해서 경기 흐름에 따라 투입해 보려 한다. (양)홍석이도 더 쓰고 싶다. 대신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 팀의 시스템에 녹아들었으면 한다.” 조상현 감독의 말이다.
LG는 KCC를 상대로 1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천적이다. 홈에서도 5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기분 좋은 맞대결 전적 행진을 쉽게 내줄 필요는 없다. 또한 KCC는 경우에 따라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수 있는 상대다.
조상현 감독은 “KCC가 플레이오프에 올라온다면 무서운 팀이 될 거다. 상대하기 껄끄러운 팀이다. 그래서 오늘(5일) (최)준용이 수비는 홍석이가 맡을 거고, 타마요도 붙일 생각이다”고 전했다.
*베스트 5
LG: 양준석 유기상 정인덕 타마요 마레이
KCC: 허훈 허웅 윤기찬 최준용 롱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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