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인대 손상’ 최승욱, 복귀 시점은? “PO 확정 못 하면 진통제라도…”

고양/최창환 2026. 4. 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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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시점.

공동 5위 소노는 남은 2경기 가운데 1승만 추가하면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최승욱의 복귀 시점은 소노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손창환 감독은 최승욱에 대해 "인대가 끊어져서 통증이 오래 갈 것이다. 본인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면 진통제를 맞아서라도 KT전을 뛰고 싶다고 얘기했다.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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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최창환 기자] 소노가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시점. 최승욱이 불의의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다.

고양 소노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공동 5위 소노는 남은 2경기 가운데 1승만 추가하면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매우 중요한 시점이지만, 주요 롤플레이어 가운데 1명인 최승욱은 결장한다. 부상 여파다. 최승욱은 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 도중 왼쪽 발목이 꺾였다. 진단 결과는 인대 손상.

수술을 면했다는 점은 불행 중 다행이지만, 벤치 전력이 두껍지 않은 소노로선 로테이션에 영향을 끼치는 악재다. “다른 팀에서 1명 다치는 것과 우리 팀에서 1명 다치는 건 차이가 크다”라는 게 손창환 감독의 설명이다.

최승욱의 복귀 시점은 소노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다면 충분한 휴식을 거쳐 플레이오프 출전을 준비할 수 있지만, 8일 수원 KT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결과까지 지켜봐야 한다면 복귀를 앞당길 수도 있다.

손창환 감독은 최승욱에 대해 “인대가 끊어져서 통증이 오래 갈 것이다. 본인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면 진통제를 맞아서라도 KT전을 뛰고 싶다고 얘기했다.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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