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분 만에 도움 4개’ 손흥민 올랜도 시티전서 커리어 사상 첫 단일 경기 4개 어시스트…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달성 [LAFC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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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이 개인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 4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대승을 이끌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2026 메이저리그 사커(MLS) 6라운드 홈경기서 6-0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체력 안배 차원에서 교체돼 벤치로 돌아갔다 LAFC는 후반 15분 타일러 보이드의 추가골까지 더해 6-0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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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2026 메이저리그 사커(MLS) 6라운드 홈경기서 6-0 완승을 거뒀다. 개막 이후 무패(5승1무·승점 16)를 이어간 LAFC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고, 올랜도 시티는 동부 콘퍼런스 14위(1승5패·승점 3)에 머물렀다.
LAFC의 득점 행진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7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어 낮고 빠른 크로스로 다비드 브레칼로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손흥민은 전반 20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공을 탈취해 상대 풀백과 센터백 사이 뒷공간으로 침투한 드니 부앙가에게 패스를 찔렀고, 부앙가의 칩샷 득점을 도왔다.
3분 뒤에도 손흥민의 날카로운 패스가 빛났다. 손흥민은 하프라인 뒤쪽에서 중앙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부앙가에게 연결했다. 부앙가는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어 전반 28분에는 아크에서 부앙가와 2대1 패스로 그의 해트트릭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반 39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 깊숙한 지점까지 침투한 뒤 컷백을 연결했고, 세르히 팔렌시아의 골로 이어지며 네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체력 안배 차원에서 교체돼 벤치로 돌아갔다 LAFC는 후반 15분 타일러 보이드의 추가골까지 더해 6-0 대승을 완성했다.
이번 4도움은 손흥민의 커리어 단일 경기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2월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5~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올린 3도움이었다. 축구통계업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9.8을 부여하며 팀 내 최고 평가를 내렸다.
지난달 29일 코트디부아르전(0-4 패)과 1일 오스트리아전(0-1 패)으로 이어진 축구국가대표팀 일정서 무득점에 그친 손흥민은 소속팀 복귀 첫 경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서 득점 없이도 7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부문 선두에 올라섰고, 컵대회를 포함하면 10경기 1골·11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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