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방송 은퇴설에 입 열었다 “힘든 유재석도 피해 다닌 나, 섭외 거절”(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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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준하가 유재석에 대해 언급했다.
4월 5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티격태격 30년 '하와수'가 지금까지 유지되는 이유ㅣ방송과 요식업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정준하는 "원래는 조동아리 여기 멤버에 재석이가 껴서 해야 하는데 걔가 너무 거물이 됐다. 예전에 그냥 운전시키고 데리고 다녔던 앤데. 나도 그랬다. 걔는 술을 안 마시잖아. 그래서 유일하게 부를 수 있는 애가 재석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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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정준하가 유재석에 대해 언급했다.
4월 5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티격태격 30년 '하와수'가 지금까지 유지되는 이유ㅣ방송과 요식업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정준하는 박명수와 함께 채널 '하와수'에 출연 중이다. 최근 구독자 10만 명을 넘어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김용만은 "요즘 실버 받기가 참 힘들어"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하와수 오래간다. 요즘 괜찮아?"라고 물었다. 정준하는 "조동아리가 더 오래가는 거 아니에요?"라고 답했다.
정준하는 "(유) 재석이가 도와줘서"라고 지적했다. 김용만은 "재석이 펌프 아니야. 지나가다가 나온 거지"라고 해명했다. 정준하는 "원래는 조동아리 여기 멤버에 재석이가 껴서 해야 하는데 걔가 너무 거물이 됐다. 예전에 그냥 운전시키고 데리고 다녔던 앤데. 나도 그랬다. 걔는 술을 안 마시잖아. 그래서 유일하게 부를 수 있는 애가 재석이었다"고 설명했다.
정준하는 "(예능 나가서) 뭘 꼭 하나씩 했다. 사람들한테 각인을 시키고 싶었는데 그중에 드로잉도 그런 거다. 드로잉도 하루에 3시간씩 그린다. 목탄으로 그리는데 여기(콧구멍)가 새까매진다. 집에 오면 탄광 들어간 것 같다. 계속 가래침 나온다. 마스크를 썼는데도 그렇다. 목탄으로 그림을 외워야 한다"고 했다.
또한 정준하는 "전문가들은 그림을 뒤집으면 찰리 채플린이 나온다. (그림 선생님이) '재석이 형 어때요?' 그러더라. 그거 좋을 것 같아서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난 화면으로 잘 못 봤는데 재석이 혹시 눈물을 글썽였나?"라며 궁금해했다. 정준하는 "재석이 그랬지. 울먹했지. 그때 또 재석이도 살짝 힘든 시기였고 괜히 사람들이 힘들게 했다"고 전했다.
정준하는 "내가 진짜 재석이 그림 그리고 재석이가 30년 우정 얘기하는데 울컥했던 게 지나온 과정들이 다 떠오르더라. 나 '무한도전' 끝나고 나서 재석이가 '유 퀴즈 온 더 블럭' 한다고 의자 들고 동네 돌아다니고 있을 때 우리 가게 근처에 왔었다. 그런데 그냥 재석이를 피하고 싶었다. 그래서 숨었다. 걔도 날 찾으려고 안 했겠지만 서먹한 관계는 아니었다. 연락도 하고 지냈다. 그냥 잊혀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용만은 "'무한도전' 끝나고 나서 너도 나름 사업 열심히 하고 있는데 덜컥 찾아오면 약간 그런 게 있어"라고 위로했다. 정준하는 "그리고 이런 데서 장사하고 있는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일 것 같고 그랬다. 어느 순간 방송가에 '정준하 은퇴했다며?' 소문이 났다"고 했다. 이어 "어쩐지 섭외 전화가 안 오더라. 그 당시에는 죄송하다고 프로그램 섭외 거절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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