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하고 불안정해" '1도움' 카스트로프 맹활약에도 '최하위 수준 평점' 혹평...왜? "실점 빌미 제공, 패스 미스도 위험천만"

송건 기자 2026. 4. 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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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가 도움을 올렸음에도 혹평을 피할 수 없었다.

현지 매체 '글라트바흐라이브'는 "지난 더비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것과 대조적으로, 이번 하이덴하임전에서는 전체적으로 어수선하고 불안정한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 상황에서는 직접 공을 빼앗아 도움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프리킥 상황에서 공을 잃어버렸고, 이것이 결국 상대 팀의 동점골로 이어졌다. 특히 후반 25분에 저지른 치명적인 패스 미스가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었다"라고 평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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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묀헨글라트바흐 SNS

[인터풋볼=송건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가 도움을 올렸음에도 혹평을 피할 수 없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과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9위 마인츠부터 16위 상 파울리까지 승점 2점~3점을 간격으로 강등 플레이오프 경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승점 30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카스트로프는 최근 A매치 기간 동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는데,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소속팀으로 복귀해 한국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다행히 소속팀으로 복귀해 바로 선발로 나설 수 있는 컨디션임을 알렸다. 3-4-2-1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백으로 출격했다.

경기 초반부터 특유의 공격적인 모습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도움을 올리기까지 했다. 전반 16분 페널티 박스 왼쪽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연결했고, 와엘 모히야가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중앙으로 치고 들어와 직접 슈팅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풀타임을 소화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8.0점을 부여받은 카스트로프는 기회 창출 4회, 드리블 성공 3회, 태클 2회, 클리어 4회, 리커버리 1회 등을 기록했다.

이와 반대로 현지 매체는 카스트로프를 향해 혹평을 아끼지 않았다. 독일식 평점으로 4점을 부여했다. 독일 언론은 1~5점으로 평점을 매기는데, 낮을수록 좋은 활약을 했음을 뜻한다. 카스트로프의 활약이 안 좋았다고 평가한 것이다.

현지 매체 '글라트바흐라이브'는 "지난 더비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것과 대조적으로, 이번 하이덴하임전에서는 전체적으로 어수선하고 불안정한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 상황에서는 직접 공을 빼앗아 도움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프리킥 상황에서 공을 잃어버렸고, 이것이 결국 상대 팀의 동점골로 이어졌다. 특히 후반 25분에 저지른 치명적인 패스 미스가 실점으로 연결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었다"라고 평가를 남겼다.

매체가 언급한 상황은 이러했다. 전반 25분 카스트로프가 수비 지역에서 드리블을 하다가 볼을 빼앗겼고, 이후 프리킥으로 연결됐다. 이 프리킥 상황에서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25분에는 카스트로프가 수비쪽으로 백패스를 건넨다는 것이 수비수 뒤로 흘러 상대에게 향했는데, 니코 엘베디가 막아내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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