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특수부대,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탑승자도 구조

우수경 2026. 4. 5.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군이 대이란 군사작전 중 F-15 전투기 격추로 실종된 병사 1명을 구조했다고 현지 시각 4일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 등 주요 매체들이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이날 정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미 특수부대가 이란 남서부에서 실종자 구조작전을 완료하고 철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 특수부대는 실종자 구출을 위해 지난 3일 이란에 투입됐고, 이튿날인 이날도 다시 진입해 수색 및 구조작전을 펼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군이 대이란 군사작전 중 F-15 전투기 격추로 실종된 병사 1명을 구조했다고 현지 시각 4일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 등 주요 매체들이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전날 F-15 전투기가 격추된 후 날짜로는 이틀, 시간으로는 약 36시간 만에 구조작전을 완료한 것입니다.

이로써 전날 이란에서 추락한 미군기 탑승자들이 전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악시오스는 이날 정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미 특수부대가 이란 남서부에서 실종자 구조작전을 완료하고 철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실종자와 구조대 전원이 무사히 이란에서 빠져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 특수부대는 실종자 구출을 위해 지난 3일 이란에 투입됐고, 이튿날인 이날도 다시 진입해 수색 및 구조작전을 펼쳤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실종자가 있는 지역에 병력을 파견해 저지에 나섰으나, 미 공군 전투기는 이란군 진입을 막기 위해 공습을 진행하며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고위 참모진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구조작전을 지켜봤다고 악시오스가 전했습니다.

앞서 알자지라 방송 역시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 현지에서 실종자 구조작전을 수행 중이며,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우수경 기자 (sw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