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개인 최고 성적' 윤이나,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3R 공동 9위...2주 연속 '톱10' 청신호

진병두 2026. 4. 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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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의 명암이 엇갈렸다.

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5타를 기록, 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 9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세웠으며, 이번 대회서 톱10을 유지하면 2주 연속 '톱1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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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의 명암이 엇갈렸다.

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5타를 기록, 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 9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세웠으며, 이번 대회서 톱10을 유지하면 2주 연속 '톱10'이 된다.

반면 2R까지 공동 2위로 우승권 진입을 예고했던 김효주는 이날 보기 7개·더블보기 1개 등 7타를 잃으며 공동 17위(4오버파 220타)로 추락했다. 2개 대회 연속 우승 중이던 김효주의 3주 연속 우승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단독 선두는 7언더파 209타의 로런 코글린(미국)이며, 넬리 코르다(미국)가 5언더파 211타 단독 2위, 나나 마센(덴마크)·야마시타 미유(일본)가 공동 3위,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가 단독 5위로 5명만 언더파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결혼 후 첫 출전한 고진영은 5오버파 221타 공동 20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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