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합류+약점 보강' 분당 팀식스 U12 대표팀의 목표는 SK 단장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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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단장배 U10부 디펜딩 챔피언 분당 팀식스가 U12부에서도 우승을 노린다.
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주니어 나이츠) U12 대표팀이 발톱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대회 특성상 U10부와 U12부 등 두 개 종별만 열리는 탓에 지난해에는 대회에 나서지 않았던 분당 팀식스.
빠르고 세밀한 농구에 더해진 높이, 분당 팀식스 U12 대표팀은 2년 전의 영광을 되새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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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주니어 나이츠) U12 대표팀이 발톱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약 2년 전 SK 유스들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할 수 있는 단장배 U10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이들은 올해에도 U12부 우승컵만을 바라보고 있다.
대회 특성상 U10부와 U12부 등 두 개 종별만 열리는 탓에 지난해에는 대회에 나서지 않았던 분당 팀식스. 2년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오히려 이들은 스텝 업에 성공했다.
그동안 약점으로 꼽혔던 높이는 새로운 빅맨들의 합류로 보강을 마쳤고, 특유의 빠른 농구와 안정적인 수비 로테이션은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15명의 탄탄한 뎁스도 올 시즌을 더욱 기대케 하는 요소이다.
주장이자 팀의 야전사령관 신준영은 "오프시즌에 진행한 전지훈련 이후 사이즈가 좋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왔다. 항상 작은 친구들끼리 농구하면서 속공 위주로 경기를 풀었는데 큰 애들이 들어와서 그런지 리바운드나 세트 오펜스가 좋아진 것 같다"라며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준영은 이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친구들이 있어 팀워크가 좋고 빠른 농구는 계속 살려나가려고 한다. 키 큰 친구들도 다 기동력이 좋아 속공은 자신 있다. 주전과 벤치 격차도 줄어들어서 다 잘해줄 수 있기 때문에 SK 단장배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빠르고 세밀한 농구에 더해진 높이, 분당 팀식스 U12 대표팀은 2년 전의 영광을 되새기려 한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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