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침 증상’ 이재현은 괜찮다→김성윤 부상이 문제…“처음 당하는 부상”, 6일 정밀 검진 [SS메디컬체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이 계속 부상에 운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KBO리그 KT와 경기에 앞서 "이재현은 큰 문제는 없다. 김성윤은 옆구리와 허리 사이가 불편하다. 모호한 상황이다. 내일(6일) 정밀검사 받는다"고 밝혔다.
수원에서 만난 김성윤은 "나도 처음 당하는 부상 부위다. 병원 검진 받아봐야 할 것 같다. 괜찮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1번 타순은 이재현, 김지찬 등이 봤지만, 2번은 김성윤 고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현은 큰 부상 아니다
김성윤은 6일 정밀 검진 받아봐야
박진만 감독 “김성윤 빠지면 큰 타격”

[스포츠서울 | 수원=김동영 기자] 삼성이 계속 부상에 운다. 이재현(23)은 그나마 큰 부상이 아니다. 김성윤(27)은 다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삼성으로서는 큰 부상이면 골치가 아플 수밖에 없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6 KBO리그 KT와 경기에 앞서 “이재현은 큰 문제는 없다. 김성윤은 옆구리와 허리 사이가 불편하다. 모호한 상황이다. 내일(6일) 정밀검사 받는다”고 밝혔다.

김성윤은 전날 KT전에서 2회말 수비 도중 교체됐다. 왼쪽 허리 쪽을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3회말 수비에서는 이재현이 오른쪽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빠졌다.
일단 이재현은 큰 이상이 없다. 박 감독은 “햄스트링 뭉침 증세다. 오늘 쉬면 내일 또 경기가 없다. 컨디션 조절하면 다음주 화요일부터는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윤은 얘기가 살짝 다르다. 주말이라 정확한 검진이 일단 어렵다. 정확히 옆구리도 아니고, 허리도 아닌 부위다. 다시 봐야 한다.
박 감독은 “나도 처음 보는 증상이다. 허리도 아니고, 옆구리도 아니다. 정밀 검진을 받은 후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좌우 움직일 때 통증이 있다. 수비 때 공을 잡으려 숙이는 과정에서 뭔가 어긋나지 않았나 싶다. 불편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수원에서 만난 김성윤은 “나도 처음 당하는 부상 부위다. 병원 검진 받아봐야 할 것 같다. 괜찮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윤이 빠지면 삼성에 큰 타격이다. 시즌 7경기에서 타율 0.385, 6타점 6득점, OPS 0.984 기록 중이다. 2번 타순에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1번 타순은 이재현, 김지찬 등이 봤지만, 2번은 김성윤 고정이다. 이탈시 고민일 수밖에 없다.
박 감독은 “팀 전체 타격감이 슬슬 올라오고 있다. 그동안 김성윤과 류지혁이 잘 해줬다. 덕분에 팀이 버텼다. 특히 김성윤은 2번 타순에서 큰 역할 해줬다. 빠지면 큰 타격이다. 별 문제 없었으면 한다”고 했다. 간절한 바람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군의 아들’ 故 이일재 “얼굴이 좀 괜찮아지면 다시 일할 생각”이라더니…7주기
- 티아라 효민 ‘한강뷰 신혼집’ 첫 공개…갤러리급 인테리어에 호텔 욕실까지
- “논란 터지자마자 메시지 삭제” 과즙세연, 유명 래퍼·배우 DM 비화 폭로
- 김준호♥김지민, 집 전세 대출부터 경제권까지 갈등 최고조(‘미우새’)
- [속보] 손흥민 전반 7분만에 상대 자책골 유도…LAFC, ‘최다 실점’ 올랜도에 1-0 앞서
- “에이징 커브 아니라니까” 손흥민 도움 해트트릭 폭발! 킥오프 28분만 부앙가와 ‘흥부 듀오
- “제발 범죄를 들키지마”…‘건물주’ 기묘하게 빠져드는 ‘삑사리의 미학’ [SS연예프리즘]
- 송일국 “사춘기 삼둥이, 화장실서 1시간”…극한 직업 ‘아빠’
- 제니·이정재, 의외의 투샷... ‘성덕’ 인증한 특별한 인연
- 좌인성 낙인까지…조인성, 환율 발언후 댓글창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