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쏘나타' 300만원 할인…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진행

임종성 기자 2026. 4. 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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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부담 완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한 '현대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지 스타트를 비롯해 다양한 구매 지원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전개해 차량 구매부터 보유까지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현대차의 다양한 라인업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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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연료비 지원 대상 확대…차량 구매 부담 완화
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소개 이미지.[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부담 완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한 '현대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 및 쏘나타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6 및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 최대 150만원 △포터 LPDi 최대 1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한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의 혜택도 개선했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60개월 할부 잔가율을 3~10%p 상향했고 포터 LPDi는 할부 기간 60개월 항목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차종별 월납입금(시작가 기준)은 △싼타페 33만원대(기존대비 1만원 인하) △쏘나타 27만원대(4만원↓) △포터 LPDi 24만원대 △아이오닉 5 21만원대 △아이오닉 6 24만원대 △코나 일렉트릭 21만원대 △넥쏘 28만원대로 설정됐다.

또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차종별로 2~3개월치에 해당하는 최대 40만원 상당의 유류비 및 충전비도 지원한다.

싼타페와 쏘나타의 경우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로 출고 시 3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또 현대차 전용카드 사용 조건을 충족하고 세이브 오토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15만원 할인과 15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포터 LPDi 고객에게는 LPG 충전카드 20만원을 제공한다. 특히 농·축·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 및 영업용의 경우에는 특별 차량할인 20만원을 더해 최대 4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아이오닉 6·코나 일렉트릭 고객에게는 충전비 20만원, 넥쏘 고객에게는 충전비 4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제네시스의 경우 '프라이빗 오퍼' 프로모션을 통해 G80·GV70·GV80 3개 차종에 대해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지 스타트를 비롯해 다양한 구매 지원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전개해 차량 구매부터 보유까지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현대차의 다양한 라인업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임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