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베츠, 1회 허리 통증 교체...MLB닷컴 '김혜성 승격 가능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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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5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도중 허리 통증으로 1회 조기 교체됐다.
베츠는 1회 볼넷 출루 후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 때 홈을 밟았으나 곧바로 경기장을 떠났다.
MLB닷컴은 베츠의 허리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으면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의 MLB 승격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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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는 1회 볼넷 출루 후 프레디 프리먼의 2루타 때 홈을 밟았으나 곧바로 경기장을 떠났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면서도 정밀 검진과 며칠 결장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저스는 해당 경기에서 내셔널스를 10-5로 꺾었다.
베츠는 올 시즌 타율 0.179로 부진한 상황이다.
MLB닷컴은 베츠의 허리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으면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의 MLB 승격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타율 0.346을 기록 중이며, 이르면 6일 다저스 워싱턴 원정 합류 가능성도 거론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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