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다산 KCC 갈매초 유소녀 5인방의 시끌벅적한 농구 도전기

조형호 2026. 4. 5.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갈매초 5학년 여학생 5인방이 구리다산 KCC 체육관에 에너지를 더하고 있다.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에는 농구 새내기들의 걸음마를 위한 초등부 연합반이 있다.

갈매초 5학년에 재학 중인 유소녀 5인방도 이 클래스를 통해 기본기를 습득하고 있다.

때로는 짖궂은 장난과 활발한 에너지로 선생님의 애를 먹이면서도 밝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체육관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갈매초 5인방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형호 기자] 갈매초 5학년 여학생 5인방이 구리다산 KCC 체육관에 에너지를 더하고 있다.

구리다산 KCC 이지스 주니어 농구교실(이성환 원장)에는 농구 새내기들의 걸음마를 위한 초등부 연합반이 있다. 초3부터 초6의 유소년들은 함께 농구의 기초를 배우며 재미를 더해가곤 한다.

갈매초 5학년에 재학 중인 유소녀 5인방도 이 클래스를 통해 기본기를 습득하고 있다. 다른 수업 시간대에 비해 남녀 성비가 고른 덕에 수월히 적응하면서도 수업 분위기를 이끄는 주역들이기도 하다.

클래스를 전담하고 있는 최원석 코치는 이들에 대해 "각기 다른 학년 13명 정도의 아이들이 입문반 수업을 듣고 있는데 5명의 여학생들이 같은 학교 친구들이다 보니 장난도 많이 치고 웃으면서 수업 분위기를 주도해주고 있다. 수업 참여도 잘하고 화기애애한 것 같다. 가끔 말을 안 들을 때도 있지만 다른 여학생들과도 잘 지내 보기 좋다"라며 칭찬했다.

김라윤의 권유로 뒤늦게 농구의 묘미를 접하게 된 서지우는 "다닌지는 두 달 정도 됐다. 라윤이가 설득해서 시작했는데 친구들이랑 놀면서 운동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그런지 농구가 좋다. 같은 학교 친구들과 농구를 배우면서 더 친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원년 멤버로서 김라윤과 함께 친구들을 섭외한 노아정 또한 "농구가 재미있고 그 중에서도 슛 던지는 게 가장 좋다. 친구들과 같이 배워서 그런지 더 즐겁게 배우고 있다"라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때로는 짖궂은 장난과 활발한 에너지로 선생님의 애를 먹이면서도 밝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체육관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갈매초 5인방들. 이들은 농구와 함께 더욱 화기애애한 우정을 꾸리게 됐다.

#사진_조형호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