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1만20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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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전북자치도 군산시를 대표하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해외 참가 비중이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국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친환경 운영과 스마트 기록 시스템 도입으로 참가자 편의성과 대회 품격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더욱 발전된 글로벌 마라톤 대회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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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전북자치도 군산시를 대표하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5일 월명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국내외 9개국에서 1만 2000여 명이 참가해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하프앤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봄날, 군산의 주요 근대문화 유산과 관광 명소를 질주하며 마라톤의 묘미를 만끽했다.

올해 대회에서 아이삭 킵케보이 투(케냐) 선수가 2시간 07분 15초 대회 신기록으로 결승선을 제일 먼저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 부문 2위는 2시간 7분 16초를 기록한 킵에모이 킵프로노(케냐) 3위는 2시간 7분 24초를 기록한 로베르트 킵코리노 크왐바이(케냐)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국내 남자 부문에 참가한 군산시청 소속의 김호연 선수도 2시간 18분 24초로 남자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해외 참가 비중이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국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친환경 운영과 스마트 기록 시스템 도입으로 참가자 편의성과 대회 품격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더욱 발전된 글로벌 마라톤 대회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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