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제주외항-화북 연결’ 1호 공약으로…“화북 대전환 이끌겠다”

진유한 기자 2026. 4. 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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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제주시 화북동)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화북의 대전환을 이끌 제1호 공약으로 '제주외항-화북 연결'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제주외항 개발은 1단계 완공 이후 사업이 계속 늦어지면서 애초 화북 주민에게 제시됐던 계획과 달리 1단계, 2단계 등으로 쪼개기 공사를 해왔다"며 "처음에는 장밋빛 개발계획을 내세워 주민들의 협조를 받았던 것인데, 일관성 없는 추진으로 행정의 불신을 좌초해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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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예비후보

강성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제주시 화북동)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화북의 대전환을 이끌 제1호 공약으로 '제주외항-화북 연결'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제주외항 개발은 1단계 완공 이후 사업이 계속 늦어지면서 애초 화북 주민에게 제시됐던 계획과 달리 1단계, 2단계 등으로 쪼개기 공사를 해왔다"며 "처음에는 장밋빛 개발계획을 내세워 주민들의 협조를 받았던 것인데, 일관성 없는 추진으로 행정의 불신을 좌초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는 제주외항 개발의 마무리를 늦출 수 없다"며 "화북상업지역 활성화와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제주외항과 화북의 실질적 연결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강 후보는 "제12부두와 별도봉이 연결되는 인도교를 건립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올레 18코스, 잃어버린 곤을동마을, 별도봉 유적지, 사라봉의 낙조 등과 연계돼 크루즈 관광객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