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무용단, ‘춤의 정경’으로 올해 공연일정 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무용단이 단원들의 '독무(獨舞)' 향연으로 올해 준비한 기획공연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
경기도무용단은 오는 10~11일 용인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첫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춤_이음'을 연다.
무용단의 올해 첫 기획 공연인 이번 공연은 단원들의 '홀춤(독무)'을 중심으로 한국 춤의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무용단이 단원들의 '독무(獨舞)' 향연으로 올해 준비한 기획공연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
경기도무용단은 오는 10~11일 용인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첫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춤_이음'을 연다.
무용단의 올해 첫 기획 공연인 이번 공연은 단원들의 '홀춤(독무)'을 중심으로 한국 춤의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 공연에는 총 18명의 단원이 나서 각기 다른 해석과 표현을 선보인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공연은 동일한 작품을 회차마다 서로 다른 무용수가 선보인다. 무용수에 따라 달라지는 호흡, 움직임의 밀도, 해석의 방향성이 공연마다 다른 인상을 만들어내 다회차 관람도 고려해 볼 만하다.
또한 장구, 아쟁 등 전문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가 함께 진행돼 춤과 음악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현장감 있는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다.

무용단은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을 만난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가족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5월 2~3일)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 '춤의 정경'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인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시대정신'(5월 15~16일)도 예정돼 있다. 공연에서는 단원 창작 안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마지막 울음'과 '흔들리는 정신' 등 2편의 작품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임창희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