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연패 탈출' 안양vs'후이즈 선발' 서울…양 팀 시즌 첫 번째 '연고 더비' 선발 라인업 공개

강의택 기자 2026. 4. 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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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FC안양과 FC서울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안양은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서울과 안양의 맞대결은 '연고 더비'로 불린다.

서울의 전신 안양LG 가 2004년 서울로 연고를 옮긴 일을 두고 서울은 '복귀'라 주장하고, 안양은 '이전'이라 맞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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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FC안양(오른쪽)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안양] 강의택 기자┃FC안양과 FC서울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안양은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리그 9위 안양(승점 5)은 반등을 노리고 있다. 개막 후 3경기 무패(1승 2무)로 상승 흐름을 탔지만, 전북현대와 인천유나이티드에 잇달아 패하며 흐름이 끊겼다. 현재는 연패에 빠진 가운데, 분위기 전환이 시급하다.

반면 서울은 완전히 다른 흐름이다. 개막 이후 4경기 전승으로 연승을 질주 중이다. 직전 광주FC전에서도 화력을 폭발시키며 5-0 대승을 거뒀고, 단독 선두를 굳게 유지하고 있다.

서울과 안양의 맞대결은 '연고 더비'로 불린다. 서울의 전신 안양LG 가 2004년 서울로 연고를 옮긴 일을 두고 서울은 '복귀'라 주장하고, 안양은 '이전'이라 맞서왔다. 이후 2012년 안양이 시민구단으로 창단했고, 2024시즌 K리그2 1위로 승격에 성공하면서 두 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난 시즌에는 세 번 맞붙어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구성윤,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 송민규, 바베츠, 이승모, 정승원, 후이즈, 클리말라를 선발로 내세웠다. 강현무, 박성훈, 박수일, 이한도, 손정범, 황도윤, 문선민, 바또, 조영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김정훈, 토마스, 권경원, 이태희, 김동진, 한가람, 김정현, 강지훈, 마테우스, 김운, 최건주로 구성했다. 김다솔, 김영찬, 홍재석, 주현우, 이진용, 김보경, 박정훈, 채현우, 아일톤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FC안양과 FC서울의 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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