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이정후, 4경기 만에 안타 생산 재개…시즌 타율 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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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4일 메츠전까지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4경기 만에 침묵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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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이정후는 2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7-2로 승리했다. 2026.04.0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is/20260405124927800obue.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4일 메츠전까지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4경기 만에 침묵을 깼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 9회 마지막 타석서 안타를 친 이후 15타석 만에 날린 안타였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148에서 0.172(29타수 5안타)로 올라갔다.
이정후는 2회말 무사 2루 상황에 맞은 첫 타석에서 메츠 우완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를 상대해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1, 2구 커브를 연달아 파울로 걷어낸 이정후는 3구째 낮은 체인지업에 헛스윙을 했다.
이정후는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후속타자 해리슨 베이더가 삼진으로 돌아서 더 이상 진루하지는 못했다.
이정후의 안타는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또 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94.6마일(약 152.2㎞) 몸쪽 직구를 노려쳐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하지는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메츠에 0-9로 완패했다. 2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3승 6패를 기록했다.
2회초 상대 실책에 힘입어 3점을 올린 메츠는 5회 보 비솃과 마크 비엔토스의 적시타, 타이론 테일러의 중월 3점포 등으로 5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든 루프는 4⅔이닝 7피안타 7실점(6자책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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