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외지인 평균 숙박 ‘3일’…체류형 관광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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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 구미를 찾은 외지 방문객의 평균 숙박 일수가 3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5일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구미시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은 3일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증가해 숙박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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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 호텔부터 마을호텔까지
“1000만 관광 시대 대비, 인프라 확충”
지난해 경북 구미를 찾은 외지 방문객의 평균 숙박 일수가 3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5일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구미시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은 3일이라고 밝혔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로 집계됐다.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로 나타났다.
시는 ‘일만하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시설 확충에 머리를 맞댄다. 제1국가산업단지에는 지하 1층~지상 15층, 총 211객실 규모의 4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을 유치해 5~6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단 지역 내 신규 호텔 건립도 예정돼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7억여원을 들여 52곳 노후 숙박시설 객실 1129개 및 외벽 보수 등에 대한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올해는 2억여원을 들여 14곳 숙박시설 객실 77개와 노후 외관 등에 대한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도심 속 숙박시설 역시 확대했다. 금리단길 내 빈집 5곳을 리모델링한 각산마을호텔이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젊은 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숙박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체류형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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