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폭풍 4도움+자책골 유도' 손흥민 올랜도 시티 찢었다...'58분' 소화하며 6-0 대승 기여, LAFC는 6연승 행진
최병진 기자 2026. 4. 5. 12:4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이 맹활약을 펼쳤다.
LAFC는 5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LA의 BMO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올랜도 시티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6-0으로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7분 만에 득점에 관여했다. 그는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고 이 볼이 상대 수비 맞고 골문 안으로 향했다.
이후 본격적인 도움 적립이 시작됐다. 손흥민은 전반 20분 중원 지역에서 뒷공간 패스를 연결했다. 이를 받은 부앙가는 골키퍼를 넘기는 칩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3분 뒤에는 손흥민이 다시 중앙 지역에서 왼쪽으로 볼을 보냈고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흥부듀오의 합작은 계속됐다. 전반 28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뒤쪽에 위치한 부앙가에게 패스했고 부앙가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 12분에 득점을 노렸다. 페널티 박스 밖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LAFC는 1분 뒤 손흥민과 부앙가를 모두 교체하며 주중 경기를 대비했다.
LAFC는 후반 25분 보이드의 추가 득점까지 나오며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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