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MZ 후배 스타일링에 “쌍 거지 같다”…거침없는 쓴소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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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MZ세대 패션에 솔직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나영이랑 유진이가 놀자고 해서 나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후배 나영, 전유진과 함께 홍대 데이트에 나섰다.
이후 상수역에서 만난 두 후배의 MZ 스타일을 본 장윤정은 "솔직히 말해도 되냐. 너희 거지 같다, 쌍 거지 같다"고 거침없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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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장윤정이 MZ세대 패션에 솔직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나영이랑 유진이가 놀자고 해서 나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후배 나영, 전유진과 함께 홍대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나영이가 소원이 나랑 홍대에서 노는 거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47살인데 홍대에서 무슨 데이트냐”며 “계속 미루다가 결국 오늘 나오게 됐는데 스트레스받는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영과의 통화에서는 “나이 차이가 몇 살인데 내가 너랑 놀아줘야 하냐. 홍대에 나 같은 나이대가 있긴 하냐”고 걱정을 드러냈고, 나영이 “남녀노소 다 있다”고 답하자 ‘노(老)’라는 표현에 허탈한 웃음을 터뜨렸다.
약속을 정한 뒤에도 그는 “25살 차인데 대단하다. 요즘 친구들은 참 신기하다. 왜 나랑 놀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다”며 “나는 아줌마고 아이도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혀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후 상수역에서 만난 두 후배의 MZ 스타일을 본 장윤정은 “솔직히 말해도 되냐. 너희 거지 같다, 쌍 거지 같다”고 거침없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 사람은 홍대의 한 빈티지 숍으로 이동해 쇼핑을 이어갔다. 장윤정은 레이어드 스타일 의상을 추천받자 “이거 식탁보 아니냐. 나 화낼 것 같다. 진짜 못 입겠다”며 난색을 표했지만, 결국 후배들의 권유로 피팅에 도전했다. 그는 “이 웬수들을 왜 만났냐.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애기 같은 옷을 입냐”고 투덜거리면서도 끝내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프린팅 흰 티셔츠에 연두색 롱스커트, 청바지를 겹쳐 입는 독특한 패션을 완성한 그는 후배들의 옷까지 선뜻 계산하며 ‘큰손 선배’다운 면모도 보였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그는 2024년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장공장장윤정’, 도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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