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정몽규 회장, 동아시아축구연맹 회장 임기 종료…신임 회장에 송카이 中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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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정기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집행부 선출과 주요 경기 운영 방식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과 EAFF U17 대회를 통합해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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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정기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집행부 선출과 주요 경기 운영 방식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과 EAFF U17 대회를 통합해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AFC의 U17 아시안컵 예선 포맷 변경 제안에 따른 것으로 내년부터 시행된다.
AFC는 내년부터 EAFF,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중앙아시아축구연맹(CAFF), 남아시아축구연맹(SAFF)까지 5개 지역 연맹이 남녀 모두 U17 아시안컵 예선을 자체 대회로 개최하도록 결정했다. EAFF는 EAFF U17 대회를 통해 U17 아시안컵 진출 팀을 가리게 된다.
또한 지난해 임시총회에서 EAFF 회장으로 추대된 정몽규(64) 대한축구협회(KFA)장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신임 회장으로 송카이(61) 중국축구협회(CFA)장이 취임했다.
전한진 KFA 국제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집행부의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최근 재선에 성공한 미야모토 츠네야스 일본축구협회(JFA)장과 에릭 폭 홍콩축구협회(HKFA)장이 함께 부회장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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