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공공데이터에 AI ‘의무 적용’…창업 경진대회로 실전형 모델 찾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천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영천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협력해 공공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천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영천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협력해 공공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참가 부문은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시각화' 2개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아이템·서비스·정책 제안 등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데이터 시각화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정보 가치를 높이는 역량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AI 기술 적용을 필수로 해, 기술 기반 서비스로 구현 가능성을 중점 심사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과 함께 총 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 최우수팀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도 지원한다.
영천시는 수상작을 시 정책사업에 접목할 활용 방안을 마련해 데이터 기반 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수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영천시가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홈페이지(http://www.ycdatacon.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심사 일정과 기준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AI기술과 결합된 공공데이터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문제 해결 방안이 다수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