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굴라, WTA 투어 찰스턴오픈 결승 진출…세계 89위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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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페굴라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이바 요비치(16위·미국)를 2-1(6-4 5-7 6-3)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 톱 시드를 받고 출전해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페굴라는 2회전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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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제시카 페굴라. 2026.03.26](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is/20260405122426956umfy.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페굴라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이바 요비치(16위·미국)를 2-1(6-4 5-7 6-3)로 꺾었다.
6일 열리는 단식 결승에서 페굴라는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와 대결한다.
한국계 선수인 페굴라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이후 시즌 두 번째 투어 대회 단식 정상을 노린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 정상에 선 페굴라는 2연패에 도전장을 던진다.
이번 대회에 톱 시드를 받고 출전해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페굴라는 2회전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2-1로 이겼다.
2000년생인 스타로두브체바는 원래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치를 예정이었지만, 본선 진출 선수 중 기권자가 나오면서 예선을 건너뛰었다.
행운 속에 본선에 나선 그는 생애 첫 투어 대회 단식 결승 진출까지 일궜다.
스타로두브체바는 결승에서 져도 세계랭킹이 53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그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해 8월 63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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