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파봤는데…" 선발 비상, 4주 이상→대체외인 불가피 "이영하로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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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으로 이탈한 두산 베어스 플렉센.
플렉센의 공백으로 생긴 선발 로테이션의 구멍은 우완 이영하가 메울 예정이다.
김 감독은 "플렉센의 자리에 2군에서 꾸준히 선발 준비를 해온 이영하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렉센을 대체할 이영하의 시즌 첫 선발 등판은 4월9일 잠실 키움전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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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어깨 통증으로 이탈한 두산 베어스 플렉센. 부상 부위가 심상치 않다.
오른쪽 견갑하근 통증. 선수 시절 산전수전을 다 겪었던 '최고 투수' 출신 사령탑조차 고개를 내저을 만큼 까다로운 부위다. 4주 이상 장기 공백에 대비해 두산은 단기 외인 대체 선발을 빠르게 영입할 예정이다.
김원형 감독은 4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투수 플렉센의 대체 외인 선수에 대해 "준비해야 하 것 같다"면서 본인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플렉센의 공백으로 생긴 선발 로테이션의 구멍은 우완 이영하가 메울 예정이다.
김 감독은 "플렉센의 자리에 2군에서 꾸준히 선발 준비를 해온 이영하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때마침 이영하는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등판을 거치며 빌드업을 마친 상태다.
김원형 감독은 "퓨처스팀 코칭스태프에게 이야기 했다"며 "오늘 경기 후 이영하에게 정식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렉센을 대체할 이영하의 시즌 첫 선발 등판은 4월9일 잠실 키움전이 될 전망. 이영하는 지난 2일 고양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을 소화한 바 있다. 퓨처스리그 2경기 7⅓이닝 7안타 4사구 5개, 9실점(6자책) 1패, 평균자책점은 7.36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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