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최초 한 경기 4도움 폭발' 손흥민 57분 OUT...5골 모두 관여하고 체력 안배 (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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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5골에 모두 관여하는 미친 활약을 남기고 57분 만에 교체됐다.
전반 7분 손흥민이 우측에서 절묘한 크로스를 내줬고 이것이 상대 수비 발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LAFC가 앞서갔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자책골 유도와 4도움을 기록하며 5-0으로 모든 골에 관여하면서 전반전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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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손흥민이 5골에 모두 관여하는 미친 활약을 남기고 57분 만에 교체됐다.
LAFC는 5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올랜도 시티를 5-0으로 압도하고 있다. 현재 LAFC는 서부 컨퍼런스 1위, 올랜도는 동부 컨퍼런스 13위에 위치해 있다.
LAFC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포진하고 부앙가, 오르다스, 보이드가 2선을 받쳤다. 델가도, 틸만이 중원을 구축하고 백4는 홀링스헤드, 타파리, 포르테우스, 팔렌시아가 구성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이에 맞선 올랜도도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티아고, 앙굴로, 오제다, 파샬리치, 아투에스타, 구스케, 이아구, 밀러, 브레칼로, 오헤다, 크레포가 선발 라인업을 채웠다.
킥오프 하자마자 손흥민이 자책골을 유도했다. 전반 7분 손흥민이 우측에서 절묘한 크로스를 내줬고 이것이 상대 수비 발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LAFC가 앞서갔다.

이후 '흥부 듀오'가 순식간에 몰아치기 시작했다. 전반 20분 손흥민이 부앙가를 보고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찔러줬다. 이를 부앙가가 감각적인 칩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3분 만에 흥부 듀오가 또 빛났다. 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부앙가에게 패스를 보냈고 하프 라인 부근부터 부앙가가 전진하면서 직접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흥부 듀오'가 기어코 해트트릭을 합작했다. 전반 28분 상대 패스를 부앙가가 가로챈 뒤 공을 넘겨받은 손흥민이 다시 넘겨줬고 재차 패스한 것을 부앙가가 깔끔하게 골문 구석을 뚫었다. 손흥민은 28분 만에 4골에 모두 관여했고, 3도움을 기록하며 부앙가의 해트트릭이 터졌다.
손흥민이 또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전반 40분 우측에서 부앙가가 쇄도하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보냈고, 손흥민의 컷백을 팔렌시아가 마무리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자책골 유도와 4도움을 기록하며 5-0으로 모든 골에 관여하면서 전반전을 장악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올랜도가 대거 변화를 꺼내들었다. 구스케, 티아고, 밀러 대신 타이피, 맥과이어, 레이드-브라운을 투입했다. LAFC도 틸만을 빼고 초니에르가 들어갔다. LAFC가 위기를 모면했다. 후반 10분 타이피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요리스가 정면에서 선방했다. 이후 역습 상황에서 부앙가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왼발로 슈팅했지만 골문 우측으로 빗나갔다.
LAFC가 추가 교체를 꺼냈다. 후반 12분 부앙가, 손흥민이 나가고 샤펠버그, 마르티네스가 들어갔다. 주중에 있을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을 대비하기 위한 교체로 여겨졌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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