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장발투수 KKKKKKKKK, 오타니 멀티히트+다저스 18안타 폭발…김혜성 없는데 잘나가네, 2위팀과 3G 차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장발투수의 호투, 오타니의 활약이 빛났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지휘하는 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10-5로 승리하며 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카일 터커(우익수)-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알렉스 콜(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타일러 글래스노우.
다저스는 경기 초반 6점을 폭발했다. 1회 터커의 안타와 베츠의 볼넷으로 1사 1, 2루가 되었다. 프리먼의 2타점 2루타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2회에도 로하스의 희생타에 이어 프리먼의 2타점 2루타로 워싱턴 마운드를 흔들었다. 3회에도 1사 이후에 파헤스의 내야 안타, 프리랜드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파헤스의 도루에 이어 콜의 적시타로 6-0으로 달아났다. 워싱턴도 3회와 4회 각 1점을 가져왔으나 추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5회에는 스리런홈런으로 워싱턴의 의지를 꺾어 버렸다. 스미스와 먼시의 연속 안타에 이어 파헤스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홈런으로 9-2를 만들었다. 다저스는 7회에도 1점을 가져오며 10점을 채웠다. 워싱턴은 8회 2점, 9회 1점을 만들며 5-10으로 추격했으나 웃지 못했다.

이날 다저스는 팀 18안타를 폭발했다. 오타니 2안타 1득점, 터커 2안타 1타점 2득점 2볼넷, 프리먼 2안타 4타점, 스미스 3안타 1득점, 파헤스 3안타 3타점 2득점, 콜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부상으로 빠진 베츠 제외, 선발 8명이 안타를 때렸다. 선발 투수 글래스노우는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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