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아내 넷째 임신 발표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행복”

정희연 기자 2026. 4. 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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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

김동현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8주년 특집에서 "우리 집에 넷째가 생겼다.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며 아내의 넷째 임신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어느 순간, 우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줬다"며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라고 밝혀 다둥이 아빠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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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

김동현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8주년 특집에서 “우리 집에 넷째가 생겼다.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며 아내의 넷째 임신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놀토’ 8주년과 함께 아이들이 네 명이 됐다”고 밝히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고백했다.

김동현은 4일 자신의 SNS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세 아이가 곧 태어날 동생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 화목한 가족사진, 아내와의 훈훈한 투샷 등도 소개했다.

그는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어느 순간, 우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줬다”며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라고 밝혀 다둥이 아빠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이며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서의 다짐도 함께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방송인 하하를 비롯해 배우 신승호, 설인아, 신성록, 이시언, 가수 장우혁,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박승희, 방송인 심으뜸 등은 댓글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동현은 ‘놀라운 토요일’과 ‘무쇠소년단’ ‘피지컬: 100’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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