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선수위원 원윤종, 경기도체육회 방문…국제대회 협력 논의

정민수 기자 2026. 4. 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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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경기도체육회를 방문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일 원윤종 IOC 선수위원이 경기도체육회를 방문해 이원성 도체육회장과 접견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원윤종 위원은 "약 10년 만에 경기도체육회를 방문했는데, 2014년도 경기도 선수로 활동한 2년이 현재 IOC 선수위원 커리어의 출발점이 된 것 같다"며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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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경기도체육회를 방문한 원윤종 IOC 선수위원(왼쪽)이 이원성 도체육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경기도체육회를 방문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일 원윤종 IOC 선수위원이 경기도체육회를 방문해 이원성 도체육회장과 접견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원 위원과 이 회장은 이날 경기도 및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국제대회 유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윤미진(2000 시드니·2004 아테네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경기도양궁협회 사무국장과 변정일(1993년 WBC 밴텀급 세계챔피언) 경기도사격테마파크 본부장, 송윤석 경기도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회장, 한남희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장, 박성배 안양대 교수)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다.

원윤종 위원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경기도와 체결한 '우수선수 관리 협약'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체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제대회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와의 접점을 넓혀가고자 한다"며 "그 중 첫번쨰가 아시안게임 유치"라 말했다.

이어 "원 위원이 앞으로 8년 간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는 만큼 국제대회 유치 등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동·하계올림픽에서 지대한 활약을 펼치는 경기도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원윤종 위원은 "약 10년 만에 경기도체육회를 방문했는데, 2014년도 경기도 선수로 활동한 2년이 현재 IOC 선수위원 커리어의 출발점이 된 것 같다"며 "경기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국제스포츠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경기도 체육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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