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일 보게될 것’…美의회, 전쟁부에 46개 UFO 영상 요구...미확인 수중물체 등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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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의원들이 전쟁부에 46개에 달하는 미확인 비행물체(UFO)와 관련된 영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루나 의원이 지난 1일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미군 기지의 민감한 영역 내외에 미확인 항공 현상(UAP)이 존재하는 것은 군대의 안보와 준비태세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면서 '콜럼버스 공항 인근에 여러 UAP가 있음'과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UFO 형성 중'과 같은 제목의 영상 목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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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의원들이 전쟁부에 46개에 달하는 미확인 비행물체(UFO)와 관련된 영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특히, 이 영상들을 본 관계자들은 ‘충격적’이라며 이상한 일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영상의 신빙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4일(현지시간) 미 의회 의원들이 전쟁부에 46개의 군사 영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 영상들은 지구에서 고도화된 비인간 우주선이 운용되고 있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의원인 안나 폴리나 루나(공화당) 의원은 공개되지 않은 45개의 군사 영상을 포함한 파일 목록을 공개했다. 루나 의원이 지난 1일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미군 기지의 민감한 영역 내외에 미확인 항공 현상(UAP)이 존재하는 것은 군대의 안보와 준비태세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면서 ‘콜럼버스 공항 인근에 여러 UAP가 있음’과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UFO 형성 중’과 같은 제목의 영상 목록을 요청했다. 매체는 이 목록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이 영상들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영상을 본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상한 일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
매체는 가장 충격적인 영상으로 열 센서 레이더 영상, 위성 이미지, 그리고 미확인 잠수 물체 무리의 수중 사진이 포함돼 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한 영상에는 여러 미확인 수중물체(USO)가 고도의 기밀을 필요로 하는 잠수함 근처에서 물속을 드나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다만, 외계 생물이 등장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시리아 UAP 즉각적인 가속, 2021’이라는 제목의 파일의 경우 지난 2월 3일 공개된 바 있다.
매체는 전쟁부는 4월 14일까지 이 클립들을 인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루나 의원실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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