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레벨 높이고 압박과 전진…‘콘셉트’는 달라도, 깨어난 김도균과 서울 이랜드의 ‘공격 본능’[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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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의 '공격 본능'이 깨어났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무엇보다 서울 이랜드는 2경기 연속 3골을 터뜨리며 공격 본능을 깨웠다.
뿐만 아니라 서울 이랜드의 공격은 더욱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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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의 ‘공격 본능’이 깨어났다.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서울 이랜드는 승점 10 고지에 올랐다.
무엇보다 서울 이랜드는 2경기 연속 3골을 터뜨리며 공격 본능을 깨웠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시즌과 큰 틀은 유지하고 있으나, 강력한 전방 압박과 높아진 에너지 레벨로 무장했다. 지속해서 주전으로 뛰는 최전방 공격수 박재용을 포함해 공격수들도 활동량을 바탕으로 쉴 새 없이 전방 압박해 상대 실수를 유도했다.
또 하나의 요소는 ‘에너지 레벨’이다. 젊은 선수들의 발굴과 성장에 능한 김 감독은 이번시즌에도 변함이 없다. 수원FC전에 선발로 뛴 서진석, 손혁찬, 백지웅, 박창환, 이주혁 등은 모두 2000년대생이다.
서울 이랜드는 이번시즌 선수단 평균 연령이 25세로 K리그2(2부)에서 가장 어리다. 그만큼 어린 선수들의 기용으로 재미를 보는 구단이다.

그렇다고 이들이 에너지 레벨만 높은 건 아니다. 백지웅은 전반 32분 뇌진탕 증세로 교체됐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부터 중앙 수비수, 최전방 공격수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다. 손혁찬 역시 5라운드 대구FC(3-1 승)전에서는 상대 공격수 세라핌을 꽁꽁 묶는 데 성공했다. 박창환은 서재민(인천 유나이티드)이 떠난 중원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김 감독도 수원FC전에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역할들을 잘 수행해줬다. 전방 압박은 지난시즌 틀을 크게 바꾸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 공격수들이 위치를 잘 잡아줘야 하고 활동량이 있어야 한다. 기조를 잘 유지하겠다”고 칭찬했다.
여기에 에이스 에울레르가 3경기 만에 복귀해 여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서울 이랜드의 공격은 더욱더 강해진다. 존 아이데일이 부상으로 한 달가량 자리를 비우지만, ‘슈퍼 조커’ 변경준과 또 다른 외국인 공격수 까리우스가 부상을 이겨내고 복귀에 다가서 있다. 김 감독에게 주어진 공격 카드가 더 늘어나게 된다. 서울 이랜드는 변함없는 공격 축구로 ‘승격’ 싸움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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