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600만 관객 돌파…'명량'·'극한직업' 이어 세 번째
정하은 기자 2026. 4. 5. 11:26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3번째로 1600만 관객을 넘겼다.
5일 배급사 쇼박스 측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관객수 16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61일째에 이룬 성과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41만 명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넘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왕과 사는 남자'보다 앞선 작품은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총 두 편이다.
개봉 두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의 기록을 넘어설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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