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Car야] “블랙 마감에 특별한 숫자까지”…스페셜 에디션車 타볼까

장우진 2026. 4. 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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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브랜드들이 평범을 거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스페셜 에디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랜드로버는 '올 블랙'으로 각 모델의 정체성을 한층 강조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와 미니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문화적 유산)가 담긴 숫자를 에디션에 담아내 특별한 가치를 더했다.

미니코리아가 지난달 선보인 '미니 1965 빅토리 에디션'은 지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미니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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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코리아, ‘블랙’ 랜드로버 모델 선봬
벤츠, 주요 모델 140주년 에디션 출시
미니, ‘1965 빅토리 에디션’ 한정판 공개

수입차 브랜드들이 평범을 거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스페셜 에디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랜드로버는 ‘올 블랙’으로 각 모델의 정체성을 한층 강조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와 미니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문화적 유산)가 담긴 숫자를 에디션에 담아내 특별한 가치를 더했다.

올 블랙 단장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디펜더


JLR코리아는 최상위 레인지로버 SV와 오프로더 디펜더의 올블랙 모델을 최근 국내 출시했다. 레인지로버 SV 블랙은 전면부에 글로스 블랙 메시 그릴을 적용했으며, 보닛 레터링도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됐다.

측면부는 나르빅 글로스 블랙 마감의 23인치 단조 휠이 탑재됐으며, 후면부에는 블랙 세라믹 SV 라운델로 가치를 높였다. 실내 역시 새틴 블랙으로 마감했으며, 문라이트 크롬 디테일로 세련미를 더했다.

이 모델은 전·후석 바디 앤 소울 시트를 전 라인업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와 결합해 차량 내 오디오, 웰니스 경험을 강화한 세계 최초의 몰입형 센서리 플로어도 적용됐다.

이 기술은 탑승자가 음악의 모든 비트를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시스템에 내장된 6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내 휴식과 이완 효과를 극대화한다.

지난달 말 선보인 디펜더 OCTA 블랙은 30개 이상의 외장 요소에 블랙 마감을 적용해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외장 컬러는 디펜더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을 전용 컬러로 채택했다.

실내는 디펜더 최초로 도입된 에보니 컬러의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 소재가 적용됐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SV 블랙. JLR코리아 제공

벤츠 ‘140주년 에디션’ 한정판 판매


벤츠코리아는 이달 중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해 E-클래스, GLC, CLE 등 주요 베스트셀링 모델의 ‘140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

에디션 전 모델의 외관에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 색상과 나이트 패키지, 블랙 컬러의 AMG 경량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여기에 각 모델의 특성을 강조하는 기능적 옵션도 적용했다. E-클래스와 GLC에는 어떤 도로 상황에서도 탁월한 승차감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E-클래스에는 또 최대2.5도, GLC는 최대 4.5도의 후륜 조향각으로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된다.

E-클래스와 GLC·GLC 쿠페 등 3종은 각 140대, CLE 쿠페와 CLE 카브리올레는 각 70대씩 판매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CLE 200 카브리올레 140주년 에디션. 벤츠코리아 제공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1965 새긴 미니


미니코리아가 지난달 선보인 ‘미니 1965 빅토리 에디션’은 지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미니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이번 에디션은 당시 우승 차량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을 외관에 적용했다. 칠리 레드 색상의 차체에 JCW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화이트 루프를 조합했다.

보닛과 트렁크 도어에는 흰색 스트라이프를 더해 레이스 감성을 강조했다. 보닛 스트라이프에는 1965년 우승 경주차의 차량번호를 양각으로 표현해 상징성을 더했다.

차체 측면에는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출전 차량 번호인 ‘52’ 그래픽을 눈에 띄게 배치했다. 실내에도 몬테카를로 랠리 참가 선수 이름과 차량번호 등을 담은 출전 정보를 부착했다.

센터 콘솔 박스에는 ‘1965’ 레터링, 전용 키 캡에는 출전 차량 번호인 ‘52’를 새겼다.

이번 에디션은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미니 JCW’와 내연기관 모델인 ‘더 미니 JCW’ 두 가지 모델로 각각 25대, 50대 한정 선보인다.

미니 1965 빅토리 에디션. 미니코리아 제공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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