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연승 기자 2026. 4. 5.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 1600만을 넘었다.

5일 배급사 쇼박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가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1600만을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31일째인 지난달 6일 '천만 영화'에 올랐고, 50일째인 지난달 25일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 제공=쇼박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 1600만을 넘었다.

5일 배급사 쇼박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가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1600만을 넘겼다고 밝혔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1600만명 이상이 본 작품은 ‘명량’(2014·1761만)과 ‘극한직업’(2019·1626만), 그리고 ‘왕과 사는 남자’ 세 작품뿐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앞으로 26만 명이 더 관람한다면 ‘극한직업’의 기록을 깨고 역대 흥행작 2위에 오르게 된다.

평일 관객 수는 3만~5만여 명으로 확연히 줄었지만 꾸준히 늘고 있고, 토요일이던 전날에는 15만30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지난 3일부터는 SF 블록버스터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내줬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31일째인 지난달 6일 ‘천만 영화’에 올랐고, 50일째인 지난달 25일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에서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권력 싸움보다는 이홍위가 유배지인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어울리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내 세대를 아우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