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양아치 같은 X이 돼” 음원 발표 의혹…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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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개 가해자 중 한 명이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SBS 뉴스에 따르면 故 김창민 감독의 유족 측이 "아들이 보는 눈앞에서 제대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라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사건 당시 CCTV 영상에선 아들 앞에서 고 김창민 감독을 무차별 폭행한 가해자가 미소 짓는 장면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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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지난해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개 가해자 중 한 명이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SBS 뉴스에 따르면 故 김창민 감독의 유족 측이 "아들이 보는 눈앞에서 제대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라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사건 당시 CCTV 영상에선 아들 앞에서 고 김창민 감독을 무차별 폭행한 가해자가 미소 짓는 장면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다수의 채널을 통해 20대 가해자로 알려진 가해자 두 명의 사진 및 신상 정보가 확산됐다. 가해자 중 한 명이 지난달 초 지인과 함께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채널을 통해 공개된 노래는 "순수했던 나는 없어졌어 벌써", "양아치 같은 X이 돼" 등 가사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반성의 기미가 없다면서 분노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공식적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다.
故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아들과 함께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았다가 손님과 시비가 붙었다. 몸싸움을 하던 과정에서 주먹으로 가격을 당한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지난해 11월 9일 알려졌다. 고인의 가족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10월 20일 뇌출혈로 쓰러진 오빠는 가족 모두의 간절한 바람에도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소중한 새 생명을 나누고 주님 곁으로 떠났다"고 부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겉으로는 강해 보였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고 여린 사람이었다"며 "오빠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께서는 부디 먼 곳에서나마 그의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따뜻하게 추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창민 감독은 2013년 영화 '용의자' 소품팀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영화 '그 누구의 딸', '구의역 3번 출구'를 연출했으며 '대장 김창수', '마녀', '천문: 하늘에 묻는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소방관' 등에서 작화팀으로 활약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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