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오버파’ 김효주 공동 2위서 공동 17위로 하락, 3연승 사실상 무산…윤이나 공동 9위,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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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31)가 공동 2위에서 공동 17위로 미끄러졌다.
최근 2개 대회에서 두 번 모두 김효주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넬리 코다(미국)는 3라운드에서만 3타를 줄이고 합계 5언더파로 코글린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해 2연속 준우승의 아쉬움을 만회할 기회를 잡았다.
임진희(28)가 김효주와 같은 공동 17위에 랭크됐고, 고진영(31)이 합계 5오버파 공동 20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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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60억4000만 원) 3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 밖에 잡지 못하고 보기 7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는 난조 속에 무려 7타를 잃었다.
전날 공동 2위로 반환점을 돌았던 그는 중간합계 4오버파 220타를 기록해 15계단 하락한 공동 17위로 내려앉았다. 3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도 합계 7언더파로 사흘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킨 선두 로런 코글린(미국)과는 11타 차로 벌어져 역전 우승은 힘들게 됐다.
본선에 오른 73명 선수 중 3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친 선수가 8명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극심한 스코어 가뭄 속에서 최근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김효주는 유독 많은 타수를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2개 대회에서 두 번 모두 김효주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넬리 코다(미국)는 3라운드에서만 3타를 줄이고 합계 5언더파로 코글린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해 2연속 준우승의 아쉬움을 만회할 기회를 잡았다.
한국 선수 중에선 윤이나(23)가 버디 2개, 보기 5개로 3타를 잃고도 합계 3오버파로 전날보다 2계단 오른 공동 9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임진희(28)가 김효주와 같은 공동 17위에 랭크됐고, 고진영(31)이 합계 5오버파 공동 20위로 그 뒤를 이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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