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데이 베스트' 리디아 고, 50계단 급등…코글린 사흘 연속 선두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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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오버파'가 속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셋째 날 경기에서 하루에 50계단 뛰어올랐다.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8홀에서 '언더파'를 작성한 선수는 본선에 진출한 73명 중 8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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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오버파'가 속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셋째 날 경기에서 하루에 50계단 뛰어올랐다.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8홀에서 '언더파'를 작성한 선수는 본선에 진출한 73명 중 8명뿐이다.
동시에 54홀 사흘 중간 합계 '언더파'는 선두부터 단독 5위까지 5명이다.
이번 대회 첫날 3오버파 공동 71위로 시작한 리디아 고는 난도가 높아지기 시작한 둘째 날 4타를 잃었지만, 공동 59위로 12계단 올라섰다.
그리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무빙데이 베스트 스코어인 4언더파 68타를 쳤다.
리디아 고가 홀아웃한 뒤에도 다른 선수들이 타수를 더 잃으면서 리디아 고는 공동 9위(합계 3오버파 219타)를 기록했다.
LPGA 투어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로런 코글린(미국)이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첫날 3명의 공동 1위에서 둘째 날 단독 선두가 된 코글린은, 5타 차 선두로 출발한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써냈다.
13번홀(파3)과 14번홀(파4)에서 연달아 보기를 범하면서 한때 추격자 넬리 코다(미국)와 1타 차로 간격이 좁아지기도 했지만, 18번홀(파5) 버디를 낚으면서 2타 차를 만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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