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베테랑 페굴라의 저력…18세 요비치 돌풍 잠재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2세 베테랑 제시카 페굴라(미국)가 같은 나라의 18세 테니스 요정 이바 요비치의 돌풍을 잠재웠다.
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그린 클레이코트에서 계속된 WTA 500(찰스턴 오픈) 단식 4강전.
세계 5위 페굴라는 16위 요비치를 맞아 2시간35분이 넘는 접전 끝에 6-4, 5-7, 6-3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율리아 스타로두브체바와 우승 다툼

[김경무 기자] 32세 베테랑 제시카 페굴라(미국)가 같은 나라의 18세 테니스 요정 이바 요비치의 돌풍을 잠재웠다.
4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그린 클레이코트에서 계속된 WTA 500(찰스턴 오픈) 단식 4강전. 세계 5위 페굴라는 16위 요비치를 맞아 2시간35분이 넘는 접전 끝에 6-4, 5-7, 6-3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페굴라는 세계 89위 율리아 스타로두브체바(26·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스타로두브체바는 이날 4강전에서 세계 18위 매디슨 키스(31·미국)를 1시간13분 만에 6-1, 6-4로 누르고 이변을 연출했다. 기권 선수가 발생해 가까스로 본선에 올랐으나 생애 처음으로 WTA 투어 대회 결승에 올랐다.
요비치는 전날 세계 22위 안나 칼린스카야(27·러시아)를 6-3, 6-4로 꺾고 파란을 일으켰으나 세계 톱5 페굴라의 벽이 높았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