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송선미, 실 리프팅 부작용 고백 “예쁘지만 데미지 남아, 지금은 싫어”

강민경 2026. 4. 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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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선미가 과거 실 리프팅 시술을 받았으나 지금은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밝혔다.

4월 4일 채널 '그래, 송선미 Yes, Song Sunmi'에는 '24시간이 모자란 싱글맘 여배우가 절대 빼먹지 않는 관리 루틴 │효율갑 뷰티 디바이스, 운동까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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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송선미 Yes, Song Sunmi 채널 캡처
그래, 송선미 Yes, Song Sunmi 채널 캡처
그래, 송선미 Yes, Song Sunmi 채널 캡처
그래, 송선미 Yes, Song Sunmi 채널 캡처
그래, 송선미 Yes, Song Sunmi 채널 캡처
그래, 송선미 Yes, Song Sunmi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송선미가 과거 실 리프팅 시술을 받았으나 지금은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밝혔다.

4월 4일 채널 '그래, 송선미 Yes, Song Sunmi'에는 '24시간이 모자란 싱글맘 여배우가 절대 빼먹지 않는 관리 루틴 │효율갑 뷰티 디바이스, 운동까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송선미는 "싱글맘으로서 저를 관리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기해 드릴 건데 보통 엄마가 되면 나를 포기하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지 않나. 하지만 저는 나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나를 놓아버리는 건 굉장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제가 무너지면 아이의 세계도 무너지는 거지 않나"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오히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좋은 것도 더 챙겨 먹고 그리고 피부 관리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그게 엄마로서의 책임감하고 같이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제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까. 저를 위해서 지원한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것 같고 그리고 나를 진짜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싱글맘에게는 시간이 정말 황금과도 같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된다. 어떻게 보면 우리는 두 사람이 하는 일을 혼자서 다 해야 되니까. 그런데 그거 너무 멋지지 않나. 그래서 매번 피부과를 가거나 에스테틱에 간다는 게 사실 좀 부담으로 나타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송선미는 최근에 푹 빠진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그는 "사실 이걸 한 번 한다고 해서 확 좋아지거나 뭐가 드라마틱 하게 효과가 있지는 않는데 뭔지 모르게 예뻐진다. 매일매일 하니까 뭔지 모르겠지만 예뻐지는 것 같다. 요즘 예쁘다는 소리는 종종 듣는다"고 말했다.

'그래, 송선미' 제작진은 "댓글에도 실 리프팅 했냐고"라는 말을 꺼냈다. 송선미는 "실 리프팅 안 했다. 하면 말씀드리겠다. 저는 좀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만큼 하다가 뭔가를 좀 인위적으로 올리고 이러면 하고 나서 얼마 동안은 예쁘고 괜찮은 것 같은데 그게 부작용이라고 해야 되나? 좀 데미지가 남더라. 젊었을 때는 해봤다. 실 리프팅도 해보고 이랬는데 지금은 싫다.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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