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김효주 제친' 넬리코다, 3주 연속 챔피언조 우승 경쟁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간판스타인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가 올 시즌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넬리 코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셋째 날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3타를 줄였다.
넬리 코다는 이번 대회 마지막 날에도 챔피언조에서 로런 코글린과 우승을 다투면서 시즌 2승을 다시 겨냥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의 간판스타인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가 올 시즌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넬리 코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셋째 날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3타를 줄였다.
어렵게 플레이된 3라운드에서 선전한 넬리 코다는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쳤고,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넬리 코다는 1~3라운드에서 연달아 (공동 및 단독) 선두를 기록한 로런 코글린(미국·6언더파 210타)을 2타 차로 강하게 압박했다.
3번홀(파4)과 4번홀(파5) 연속 버디를 뽑아낸 넬리 코다는 이후로 14번 홀까지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갔다.
15번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적었으나 17번홀(파3) 버디로 만회하며 2위로 다시 도약했고, 마지막 홀(파5) 버디에 힘입어 선두와 간격을 좁혔다.
넬리 코다는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으로 새 시즌을 열었다. 당시 넬리 코다가 3라운드에서 단독 1위로 치고 나왔고, 기상 악화로 인해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서 넬리 코다의 우승이 확정되었다.
이후 넬리 코다는 '아시안 스윙' 3개 대회를 건너뛰었다.
그리고 지난달 복귀한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김효주(31)와 최종일 챔피언조 정면 승부 끝에 단독 2위로 마쳤다. 바로 이어진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에서도 마지막 날 김효주와 챔피언조 접전 끝에 단독 2위를 기록했다.
넬리 코다는 이번 대회 마지막 날에도 챔피언조에서 로런 코글린과 우승을 다투면서 시즌 2승을 다시 겨냥한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였던 김효주는 이날 7타를 잃어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효주, 아람코 챔피언십 3R서 무슨 일이? [LPGA] - 골프한국
- 잘 막아낸 윤이나, 아람코 대회 셋째날 9위로↑ [LPGA] - 골프한국
- 무빙데이 희비 엇갈린 '루키' 황유민 vs 하라에리카 [LPGA 아람코 챔피언십]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