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32년 '모솔' 탈출 실패→홍지윤은 내동댕이…소개팅 굴욕 ing ('살림남')

김설 2026. 4. 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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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남'이 트로트 청춘남녀들의 설레는 소개팅 현장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중간 선택에서 0표를 받았던 박서진은 커플 결정을 위한 닭싸움에 나섰으나, 추혁진의 일격에 패하며 다시 한번 굴욕을 맛봤다.

이어 진행된 '파트너 들고 앉았다 일어나기' 게임에서도 박서진의 고난은 계속됐다.

최종 선택의 시간, 추혁진은 효정을, 타쿠야는 홍지윤을, 안성훈과 박서진은 동시에 요요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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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KBS 2TV '살림남'이 트로트 청춘남녀들의 설레는 소개팅 현장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살림남'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특히 '메기남' 타쿠야와 홍지윤이 진실게임 질문에 대답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1%까지 치솟으며 안방점령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짝을 찾기 위한 트로트 가수들의 단체 소개팅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앞서 중간 선택에서 0표를 받았던 박서진은 커플 결정을 위한 닭싸움에 나섰으나, 추혁진의 일격에 패하며 다시 한번 굴욕을 맛봤다.

이어 진행된 '파트너 들고 앉았다 일어나기' 게임에서도 박서진의 고난은 계속됐다. 자동으로 커플이 된 홍지윤을 제대로 들지 못한 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병약미'를 선보여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반면 추혁진은 박서진의 동생 효정을 번쩍 안아 올리며 듬직한 매력을 발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소개팅 분위기는 '메기남' 타쿠야의 등장으로 급반전됐다. 역대 최장신인 타쿠야가 섹시한 골반 댄스로 매력을 어필하자 여자 출연자들은 환호했고, 기존 남자 출연자들은 "오징어가 된 것 같다"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이어진 진실게임에서 요요미는 과거 박서진을 간호해 줬을 때 "신혼부부 같은 설렘을 느꼈다"고 고백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박서진 또한 요요미와 러브샷을 하며 분위기를 띄웠으나, 최종 선택의 결과는 엇갈렸다.

최종 선택의 시간, 추혁진은 효정을, 타쿠야는 홍지윤을, 안성훈과 박서진은 동시에 요요미를 선택했다. 결국 요요미가 안성훈의 마음을 받아주면서 박서진은 이번에도 커플 매칭에 실패했다. 32년째 이어온 모태솔로 탈출이 무산되자 MC 은지원은 "차라리 대한민국 모태솔로 국보 1호가 되자"는 위로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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