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막아낸 윤이나, 아람코 대회 셋째날 9위로↑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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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표를 받은 윤이나(23)가 2주 연속 톱10 가능성을 부풀렸다.

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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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윤이나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표를 받은 윤이나(23)가 2주 연속 톱10 가능성을 부풀렸다.



 



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전날에 이어 어렵게 플레이된 무빙데이 끝까지 잘 막아낸 윤이나는 중간 합계 3오버파 219타를 적어냈고, 두 계단 상승한 9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3라운드 초반에 파 세이브로 버틴 윤이나는 6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적은 뒤 9번과 10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11번홀(파4)에서 잡아낸 첫 버디로 일부를 만회한 윤이나는 15번(파4)과 16번홀(파5)에서 연달아 1타씩 잃었다. 하지만 18번홀(파5)에서 기분 좋은 버디로 홀아웃하면서 최종라운드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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