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6골 103도움' 에이스 이탈 위기...역대급 제안 쏟아진다, 구단도 '살라 사태' 우려+매각 고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5일(이하 한국시각) “페르난데스는 이번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이나 파리 생제르망(PSG),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부터 엄청난 제안을 받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로 2020-21시즌 겨울에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이적료는 8,000만 유로(약 1,390억원)였으며 그는 곧바로 맨유 공격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페르난데스는 엄청난 킥 능력과 패스, 기술을 자랑하며 중심을 잡았다.
첫 시즌에 8골 7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0-21시즌에 전체 58경기 28골 18도움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최근에는 주장 완장까지 찼다.
올시즌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선에 기용했던 후벵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페르난데스를 다시 2선으로 기용하자 경기력이 살아났다. 그는 리그 28경기 8골 16도움을 포함해 전체 30경기 8골 17도움을 올렸다.
다만 지난 여름부터 페르난데스를 향한 러브콜이 곳곳에서 전해졌고 맨유도 매각을 시도했다. 특히 사우디 측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간 가운데 페르난데스가 잔류를 선택하며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번 여름에도 페르난데스를 원하는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자연스레 맨유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페르나데스를 매각해 이적 자금을 확보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 구단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사례를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나 올시즌 경기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그러면서 구단과 갈등을 겪었고 결국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페르난데스의 나이가 30대에 접어든 만큼 이러한 상황을 걱정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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