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이찬혁과 악뮤 지분에 입 열었다…"오빠가 90%" ('강호동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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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악뮤 이수현이 이찬혁의 음악적 기여도를 인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수현은 이찬혁의 군 입대 전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오빠가 담당하는 부분이 많았으나 그전에는 이를 체감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수현은 이찬혁의 부재 기간에 개인 앨범 제작을 추진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찬혁은 이수현이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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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듀오 악뮤 이수현이 이찬혁의 음악적 기여도를 인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공개된 웹 예능 '강호동네서점'에는 그룹 AKMU(악뮤) 멤버들이 출연해 방송인 강호동과 대화를 나눴다.
이수현은 이찬혁의 군 입대 전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오빠가 담당하는 부분이 많았으나 그전에는 이를 체감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 "서로의 비중이 50 대 50 정도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수현은 이찬혁의 부재 기간에 개인 앨범 제작을 추진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자신 있게 제작을 선언했으나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에게 프로듀싱 능력이 없음을 깨달았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작곡 등 제작 영역이 쉽지 않음을 인지한 뒤 이찬혁이 팀 활동의 90%를 책임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찬혁은 이수현이 슬럼프를 겪었던 시기를 언급했다. 이수현은 당시 그룹 활동 중단까지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이찬혁은 동생에게 "네가 깊은 구덩이로 떨어지더라도 손을 잡고 같이 뛰어내릴 것"이라는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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