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지훈, 역대 2위까지 한 걸음…'왕사남' 오늘 1600만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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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이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전날 '왕사남'은 123,7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왕사남'의 다음 목표는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있는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수 16,266,6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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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이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역대 박스오피스 2위 자리에 성큼 다가서며 또 하나의 축포를 쏠 준비를 마쳤다.
전날 '왕사남'은 123,7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3일,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으며 51일간의 박스오피스 독주를 멈췄던 '왕사남'은 4일에도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히 뒷심이 남아 있음을 증명했다.
누적 관객수 15,997,293명을 기록 중인 '왕사남'은 금일 1,6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왕사남'의 다음 목표는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있는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수 16,266,641명이다. 지금의 추세라면 다음 주에 역대 TOP2 자리에 무난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장항준 감독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이 잘 반영된 연출, 유해진과 박지훈의 케미와 뜨거운 연기로 감동을 전하며 입소문을 탔다. 덕분에 51일 연속 1위를 질주하며 1,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고, 메마른 영화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넘어 2위까지 넘보는 '왕과 사는 남자'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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