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상대 배우=아이유, 유레카…그 순간 행복해서 기뻐”

강민경 2026. 4. 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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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상대역이 아이유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유레카'라고 밝혔다.

4월 5일 채널 'MBCdrama'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대군 부부의 반말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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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drama 채널 캡처
MBCdrama 채널 캡처
MBCdrama 채널 캡처
MBCdrama 채널 캡처
MBCdrama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변우석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상대역이 아이유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유레카'라고 밝혔다.

4월 5일 채널 'MBCdrama'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대군 부부의 반말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유는 "저희가 오늘 여러분께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반말로 인터뷰를 진행해 볼까 한다"고 말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반말 인터뷰를 시작했다.

아이유는 "내가 먼저 질문할게. 내가 상대 배우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어? 처음 느낌이 어땠어?"라고 물었다. 변우석은 "일단 유레카. 그만큼 너무너무 좋았고 진짜 재밌게 더 잘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확실하게 했던 것 같아"라고 답했다.

변우석은 "그 이후에 우리 10년 전에 같이 작품을 했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순간에 너무 행복했어서 되게 기뻤던 것 같아. 설레고"라고 설명했다. 변우석은 2016년 방송된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의 바람난 남자친구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 변우석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극 중 아이유는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 역을 맡았다. 뛰어난 외모와 명석한 두뇌, 승부욕까지 갖춘 능력 있는 경영인이지만 신분의 한계로 할 수 없는 것들을 넘어서기 위해 계약 결혼을 선택하는 당찬 캐릭터다.

변우석은 왕족의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 역을 연기한다.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란 자리로 인해 불꽃같은 마음을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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