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후 재검사 받을 예정” 플렉센, 어깨 근육 손상으로 전열 이탈…‘두산 초비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에 초비상이 걸렸다.
두산은 "플렉센이 4일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부상 진단이 나왔다"며 "4주간 회복한 뒤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같은 날 밝혔다.
플렉센의 이탈은 두산에 너무나 뼈아프다.
이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콜로라도 로키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카고 컵스 등에서 활동한 플렉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두산과 손을 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에 초비상이 걸렸다.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당분간 전력에서 빠진다.
두산은 “플렉센이 4일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부상 진단이 나왔다”며 “4주간 회복한 뒤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같은 날 밝혔다.
플렉센은 지난 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불의의 부상과 마주했다. 1회초를 무실점을 막았지만, 2회초 강백호에게 볼넷을 범한 뒤 갑작스레 사인을 보낸 것. 이에 코칭스태프는 즉각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왔고, 플렉센은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사유는 등 통증이었다.


플렉센의 이탈은 두산에 너무나 뼈아프다. 핵심 선발 자원인 까닭이다. 2012년 드래프트에서 14라운드 전체 440번으로 뉴욕 메츠의 부름을 받은 플렉센은 땅볼 유도가 강점인 우완투수다. 2020년 두산과 처음 인연을 맺었고, 그해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 두산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콜로라도 로키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카고 컵스 등에서 활동한 플렉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두산과 손을 잡았다. 개막전이었던 3월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4이닝 2피안타 1피홈런 6사사구 3탈삼진 3실점 2자책점으로 패전을 떠안은 뒤 3일 한화전을 통해 복귀 후 첫 승을 노렸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과 마주했다.
안 그래도 이미 부상 악재가 있는 두산이다. 통산 240경기(836.2이닝)에서 44승 45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한 우완 사이드암 최원준이 최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복귀 예정 시기는 이르면 5월 말이 될 전망. 이런 상황에서 플렉센마저 쓰러지며 김원형 두산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크, SM과 떠난다…NCT 모든 팀 탈퇴[전문] - MK스포츠
- 류화영, 결혼 발표 후 ‘럽스타그램’ 폭주...“부부예능 꿈꾸는 도비커플♥” [MK★이슈] - MK스
- 홍수아, 44kg 몸매 맞아?…40세에도 ‘인형+글래머’ 반전 - MK스포츠
- “오늘 느낌 좋다” 한소희, 크롭탑 슬림라인…책 읽는 반전 무드 - MK스포츠
- ‘웬만해선 다이노스를 막을 수 없다!’ NC, ‘건창모 1058일 만에 QS+박민우 3타점’ 앞세워 파죽
- 전주성 슈퍼스타는 ‘슈퍼조커’…원더골 터뜨린 이승우의 솔직 고백 “6경기 연속 교체 출전?
- “일단은 데이 투 데이” 메츠는 지금 후안 소토의 종아리 숨죽여 지켜보는 중 [MK현장] - MK스포
- “원정 기간에는 가능할 것” 데버스, 1루 복귀는 언제? 감독이 예상했다 [MK현장] - MK스포츠
- “팀 승리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한화 유니폼 입는 쿠싱, 제2의 와이스 될까 - MK스포츠
- SK슈가글라이더즈, 경남개발공사 꺾고 19연승 질주…최지혜 11골 맹활약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