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장윤정, 주 3회 음주에도 '뼈말라'…"탄수화물 최소화" [RE:뷰]

최민준 2026. 4. 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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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애주가 면모를 과시하면서도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현실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채널 '달라스튜디오'가 공개한 '네고왕' 영상에는 단백질 쉐이크 네고에 나선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단백질 쉐이크를 먹어봤지만 맛이 밍밍하더라"며 "내가 굳이 이런 걸 먹으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싶어서 결국 안 먹게 됐다"고 전해 특유의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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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장윤정이 애주가 면모를 과시하면서도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현실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채널 '달라스튜디오'가 공개한 '네고왕' 영상에는 단백질 쉐이크 네고에 나선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으로부터 평소 다이어트 루틴에 대한 질문을 받은 장윤정은 "공격적으로 관리하는 건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장윤정은 "그저 탄수화물을 최소화하는 것뿐"이라며 그 이유에 대해 "내가 술을 마시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술을 즐기기 위해 안주나 평소 식단에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방식으로 밸런스를 맞춘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살이 좀 붙었다 싶으면 그때 운동을 병행한다"고 덧붙이며 무리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관리법을 공유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장윤정은 "단백질 쉐이크를 먹어봤지만 맛이 밍밍하더라"며 "내가 굳이 이런 걸 먹으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싶어서 결국 안 먹게 됐다"고 전해 특유의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역시 과거 채널 '도장TV'를 통해 부부의 건강 상태를 전하며 애주가 부부의 일상을 뒷받침한 바 있다. 도경완은 "많은 분이 매일 술을 마시는 줄 아시는데, 실제로는 일주일에 3일 정도 즐긴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근 건강검진 결과 간과 위장 모두 깨끗하게 나왔다"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장윤정은 최근 서울 용산구의 12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소식이 알려지며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제8대 네고왕'으로 활약 중인 그는 거침없는 협상 능력과 솔직한 매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달라스튜디오',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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