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과 생산에 'AI 로봇' 적용…지능형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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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AX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국비 44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전환(RX)을 기반으로 농작업 기술을 고도화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R&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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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사과 생산에 활용될 인공지능 로봇 개념도. (경북도 제공)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wsis/20260405092126231drkj.jpg)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AX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국비 44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전환(RX)을 기반으로 농작업 기술을 고도화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R&D)이다. 과수 재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작업 비효율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도의 과제는 '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개발'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44억3000만원을 포함한 72억6000만원이 투입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도와 안동시가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경북의 주요 생산 품목인 사과로 도는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인공수분, 전정, 적화, 수확(과수, 꽃) 등 재배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또 과원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형 플랫폼과 로봇팔(매니퓰레이터) 기술을 결합해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게 된다.
특히 짧은 수확기간 내 관련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제어하는 군집제어 기술을 적용해 대면적 과수 재배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노면이 울퉁불퉁해 기존 기계화가 어려웠던 과원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한 AI 기반 자율 재배관리 로봇 기술을 확보하고 과수 재배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반복적·고강도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여 노동 부담을 줄이고 과수의 생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과수 재배 현장의 구조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으로 과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작업 환경 개선과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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