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빅찬스 미스’ 이재성, 76분 뛰고 교체…팀내 최저평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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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34, 마인츠)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재성은 마인츠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76분을 뛰고 교체됐다.
이재성의 골만 터졌어도 마인츠가 쉽게 갈 수 있는 경기였다.
결국 이재성은 '빅찬스 미스 1회'를 기록하며 마인츠 선수 중 최저인 평점 5.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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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poctan/20260405090454469tnnl.jpg)
[OSEN=서정환 기자] 이재성(34, 마인츠)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마인츠는 5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호펜하임을 2-1로 눌렀다. 마인츠(8승9무11패, 승점 33점)는 리그 9위를 달렸다.
이재성은 마인츠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76분을 뛰고 교체됐다. 이재성은 패스성공률 81%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전반 13분 티에츠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10분 뒤 아슬라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34분 티에츠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마인츠에 승리를 안겼다.
이재성은 경기 중 결정적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이재성이 날린 헤더가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이재성의 골만 터졌어도 마인츠가 쉽게 갈 수 있는 경기였다.
결국 이재성은 ‘빅찬스 미스 1회’를 기록하며 마인츠 선수 중 최저인 평점 5.9에 그쳤다. 이재성 대신 들어온 일본 미드필더 가와사키 소타가 6.3으로 평점이 더 높았다.
두 골을 터트려 승리를 지킨 티에츠가 최고평점 8.3점을 받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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